원자재 가격 급등에 힘든 중소기업계, 조달청 만났다

입력 2021-07-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계가 조달청과 만나 공공구매제도 전반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김정우 조달청장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업계 대표 등 5명과 김정우 조달청장, 구매사업국장, 구매총괄과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신규계약시 적정 가격자료 반영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계약금액 조정절차 간소화 △납품예정 물품에 대한 계약금액 조정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 시, 중소기업이 직접 원가상승을 입증해야 하는 등 영세기업에게는 과도한 부담이 된다”며 “코로나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중소기업이 직격탄을 받고 있는 만큼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1,000
    • +0.82%
    • 이더리움
    • 2,69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6,200
    • +2.68%
    • 리플
    • 1,551
    • +2.11%
    • 솔라나
    • 105,500
    • +2.63%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78%
    • 체인링크
    • 11,940
    • +3.29%
    • 샌드박스
    • 62.1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