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경선 일정 '현행대로' 수용에 "대선 후보들 만나 도와드릴 것"

입력 2021-06-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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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2021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2021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차기 대선 경선 일정과 관련해 "(각 후보들이) 다 수용하신 것 같다"며 "지금부터는 후보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뵙고 잘 부각되도록 도와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예비후보 등록일을 발표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송 대표는 경선 흥행시킬 아이디어에 대해 "강훈식 대선경선기획단 단장이 머리가 반짝반짝해서 여러가지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동단장 인선에 대해서는 "강 단장이 젊은 40대 재선 의원이다. 잘 조화를 이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현행 규정대로 9월 초 대선후보를 선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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