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어준 면전서 "안 잘려 신기"…'X파일' 두고도 신경전

입력 2021-06-23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 (사진=TBS) 2019.06.13
▲【서울=뉴시스】 (사진=TBS) 2019.06.13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방송인 김어준이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김어준씨를 향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하고 곧바로 잘릴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공장장님(김어준) 아직 계시는 거 보고 좀 신기하게 생각한다. 공장 문 닫은 줄 알았다"며 "그런 것 보면 오세훈 시장 참 좋은 분이에요, 그렇죠?"라고 물었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TBS와 김씨의 여권 편향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당시 오 시장이 당선될 경우 김씨가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TBS 공정성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어준씨는 "국민의힘에서 힘을 많이 쓴 것 같은데 힘이 부족했나 보다. 제가 여전히 있는 것 보니까"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X파일'과 관련해서도 공방을 이어갔다.

김 최고위원이 "X파일 내용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부 다 해명을 해야 한다. 이걸 넘기면 훌륭한 대선 주자가 되는 것"이라면서도 "엑스파일이 사실은 파괴력이 없는 그저 뒷담화 거리인 소주 안주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최고위원이 "아니 물론 여기서는 (X파일을) 확대 생산하셔서 좀 더 하시겠죠"라고 덧붙이자 김씨는 "최고위원님은 (X파일을) 축소 생산하시겠죠"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7,000
    • -0.13%
    • 이더리움
    • 3,0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4.64%
    • 리플
    • 1,609
    • -2.84%
    • 솔라나
    • 123,100
    • +0.49%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7%
    • 체인링크
    • 14,780
    • +0.27%
    • 샌드박스
    • 58.93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