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보보좌관 “북 메시지, 흥미로워...더 분명한 신호 기다린다”

입력 2021-06-21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간이 말해줄 것"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
미국이 북한의 대미 메시지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는 반응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ABC방송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8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대미 메시지였다.

설리번 보좌관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면서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됐는지 분명한 신호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해 북한과 협상을 시작하길 원한다”면서 “이란 핵 문제와 북한 핵 문제의 경우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외교를 대신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8,000
    • -3.22%
    • 이더리움
    • 2,505,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4.37%
    • 리플
    • 1,662
    • -3.15%
    • 솔라나
    • 104,000
    • -5.37%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2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50
    • -4.58%
    • 샌드박스
    • 79
    • -6.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