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산업용 인버터 전략 신제품 ‘G100’ 공개

입력 2021-06-1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내 시장 점유율 50% 목표”…고성능 인버터 앞세워 ‘자동화 시장 1위’

▲LS일렉트릭은 18일 차세대 인버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신제품 ‘G100(General 100)시리즈’를 최초 공개하고, 사업역량을 집중해 향후 5년내 국내 인버터 시장 점유율 50%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인버터 신제품 G100 시리즈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18일 차세대 인버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신제품 ‘G100(General 100)시리즈’를 최초 공개하고, 사업역량을 집중해 향후 5년내 국내 인버터 시장 점유율 50%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인버터 신제품 G100 시리즈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의 핵심 부품인 고성능 인버터 신제품을 공개하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인버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신제품 ‘G100(General 100)시리즈’를 최초 공개하고, 사업역량을 집중해 향후 5년 내 국내 인버터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인버터는 외부에서 공급받는 전기의 전압과 주파수를 최적화해 전동기(모터)에 전달함으로써 전동기 속도를 고효율로 쉽게 제어하는 기기다. 에너지 절약과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어 각종 송풍기, 펌프, 공작기계, 섬유기계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자동화 설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LS일렉트릭 G100 시리즈는 인버터 시장 확대를 위해 범용 제품으로 개발됐다. 산업별 특성에 맞춰 튜닝하거나, 콤팩트 설계로 추가 공간 확보에 따른 비용 발생을 최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운전 속도 모든 영역에서 높은 토크 출력이 가능하여 인버터가 주로 사용되던 팬(Fan), 펌프(Pump)뿐만 아니라 물류시스템, 섬유설비(Textile), 공작기계, 기중기(호이스트) 등에도 적용이 쉬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G100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자사 천안스마트공장 자동 생산라인에서 조립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자동화 업계 최초로 100% 자동 생산을 실현, 기존 라인 대비 시간당 생산성은 240% 높아지고 조립 불량률은 0% 수준으로 개선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한 범용드라이브의 장점과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현재 35% 수준인 국내 인버터 시장 점유율을 5년 내 50%로 확대해 압도적 1위를 굳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 저압 인버터 시장 규모는 약 2500억 원 수준으로 ESG경영 강화에 따른 탄소배출저감 트렌드와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정책 등의 영향으로 인버터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3,000
    • +2.13%
    • 이더리움
    • 3,21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07%
    • 리플
    • 2,131
    • +2.8%
    • 솔라나
    • 136,400
    • +4.92%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89%
    • 체인링크
    • 13,950
    • +3.3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