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여자친구 있다…사생활 공개는 더 안할 것"

입력 2021-06-15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와 전화 인터뷰에서 "36세에 미혼이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자친구 있나"라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유명인이냐는 소문에 대해선 "유명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생활 문제는 앞으로 답을 안하려고 한다"면서 "그런 거 너무 깊게 들어가는 건 어렵다"고 했다.

이 대표는 36세에 미혼으로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등 개인 신상인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엔 "공적인 질문만 해달라"며 즉답을 피해왔다.

또 가상화폐 투자로 상당한 돈을 벌었다는 질문에는 "선거를 한 서너번 치를 정도의 돈을 벌었는데 최근에 (가상화폐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투자 비법으로는 "재미로 짜봤던 자동 투자 프로그래밍이 수익이 났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의 직설적이고 자신 있는 화법을 두고 '싸가지 없다', '건방져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점에 대해서는 "야채가 아삭 아삭하면서 부드러울 순 없다. 저를 평가하는 분들의 지적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많이 녹여내려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존재하기 힘든 물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2,000
    • -0.95%
    • 이더리움
    • 3,26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59%
    • 리플
    • 2,112
    • -0.47%
    • 솔라나
    • 129,600
    • -1.82%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34%
    • 체인링크
    • 14,590
    • -2.15%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