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사전예약자, 오늘(4일) 밤 10시까지 예약 변경 가능

입력 2021-06-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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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슨앤존슨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담긴 박스가 지난달 11일 독일 작센안할트주에 위치한 한 중앙백신창고에 보관돼 있다. AP뉴시스
▲미국 존슨앤존슨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담긴 박스가 지난달 11일 독일 작센안할트주에 위치한 한 중앙백신창고에 보관돼 있다. AP뉴시스

얀센사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자들은 오늘(4일) 하루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얀센접종 사전예약자는 오전11시부터 밤 10시까지 접종 취소 및 재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변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진행된다.

예약 변경 대상자는 1일 오후 6시4분 전까지 사전예약을 한 약 90만 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예약을 취소했거나 지난 1일 오후6시4분 예약 마감 이후에 일정 변경 등을 위해 예약을 취소한 사람이다.

이번 예약 변경은 사전예약 명단을 토대로 이뤄지기 때문에 예약 마감 이전에 당사자가 취소했다면 추가로 예약할 수 없다.

정부는 지난 1일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101만회분 중 90만회분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실시했고, 약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얀센 백신을 실은 항공기는 오는 5일 새벽 0시50분에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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