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금리 연 4%대로 급락 '사상최저'

입력 2009-01-0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D금리 역대 최저...기업ㆍ가계 부담 완화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사상 최저수준인 연 4%대 초반까지 급락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주 적용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이번주보다 0.68%p 떨어진 연 4.01~5.51%로 확정했다.

우리은행도 연 4.60~5.90%로 0.22%p 하락했으며, 신한은행 역시 연 4.50~6.10%로 4%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CD금리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일 91일물 CD금리는 0.67%p 급락한 연 3.25%로 마감됐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CD금리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있을 경우 CD금리는 더욱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과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큰 가계의 시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3,000
    • +0.27%
    • 이더리움
    • 2,66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26%
    • 리플
    • 1,509
    • -1.44%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8.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