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與 초선들과 간담회… "혁신·역동성 발휘해달라"

입력 2021-06-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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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도 경제적 성과가 있긴 하지만 국민들의 고통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민주당 초선 의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초선 모임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한 해결에서 초선들이 매우 중요하다"며 "혁신성과 역동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초선들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요청해 이뤄졌으며 민주당 초선 81명 가운데 68명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라는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요구된다"며 "재정 당국이 곳간 걸어 잠그는 데만 신경 쓰지 않도록 대통령께서 보다 힘써달라"고 언급했다.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 및 김경만·김병주·신현영·양기대·양이원영·이동주·이탄희·장경태·조오섭·천준호 의원이 이날 간담회에서 발언했다. 간담회에 앞서 초선 의원들은 7∼8명씩 그룹을 만들어 의견을 모은 뒤 대표자가 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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