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만취 음주사고’ 검찰 송치

입력 2021-06-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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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리지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리지는 지난달 18일 오후 10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리지와 피해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으며, 두 차 모두 운전자 외에 동승자는 없었다.

리지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배우 본인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 중”이라고 전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8년 그룹을 탈퇴한 후 박수아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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