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기인 금리 인상 부담, 연체 우려 관리 가능한 수준" -유안타증권

입력 2021-05-28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8일 "2010년의 금리인상기에서는 상승한 인플레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 조절이 단행되면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경제 상황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당시 상황이 현재와 유사히지만, 연체율과 금리수준 자체가 낮아서 연체 우려는 상대적으로 당시보다 낮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물가상승 이후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제시되는 것은 부채와 관련된 관리"라며 "가계부채에서 현재 좀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것은 신용대출로 간주할 수 있는 기타대출인데,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소폭 둔화되면서 자산시장으로의 투자를 위한 수요가 확대된 부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정 수준의 부담은 존재하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의 변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9,000
    • +1.98%
    • 이더리움
    • 3,491,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8%
    • 리플
    • 2,137
    • +1.47%
    • 솔라나
    • 129,100
    • +2.38%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58%
    • 체인링크
    • 14,030
    • +1.9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