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용 긴축, 물가 측면 가시적 성과 보일 것"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5-28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중국 정부의 신용 긴축이 물가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이라며 "이러한 긍정적 기류는 최근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의 동반 상승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에 단기적으로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신용 긴축 사이클은 경기와 원자재 시장에는 달갑지 않은 현상"이라며 "경기 측면에서 중국 신용 긴축에도 강한 세계 경기 반등에 따른 중국 수출 호조는 중국 경기사이클의 급격한 둔화 리스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과도한 긴축정책에 따른 중국 경기의 경착륙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결국 향후 약 2~3개월 정도 신용 긴축과 규제 강화 등을 통해 중국 생산자물가 압력이 둔화될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4,000
    • -2.18%
    • 이더리움
    • 3,413,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1%
    • 리플
    • 2,077
    • -2.72%
    • 솔라나
    • 125,500
    • -3.16%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3.18%
    • 체인링크
    • 13,840
    • -2.0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