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 페이코인, 스택스 도입으로 비트코인 생태계 진출

입력 2021-05-2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 제공)
(다날 제공)

다날핀테크가 미국 스택스 재단(Stacks Foundation)과 협력해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에 스택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의 업무협력을 통해 페이코인 앱에 비트코인(BTC) 기반 서비스들이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스택스는 비트코인 기반의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며, 기술적으로 비트코인과 연결돼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보안 및 자본 등 리소스를 모두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ETH)의 스마트 컨트랙트(자동이행계약)과 달리 단순히 거래만 지원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에 '스택스'이 출시되면서 비트코인 상에서도 스마트 컨트랙과 동일하게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이 가능하게 됐다는 게 다날핀테크의 설명이다.

다날핀테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향후 페이코인 앱에 스택스를 도입해 스택스 토큰(STX)을 결제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이번 스택스 도입으로 향후 페이코인 앱 내 단순한 비트코인 결제를 넘어 스택스와 비트코인의 특수한 관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STX 스택킹을 통한 손쉬운 비트코인 수익 등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페이코인은 전체 코인 시장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메이저 가상자산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1,000
    • -1.66%
    • 이더리움
    • 3,463,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9%
    • 리플
    • 2,121
    • -2.48%
    • 솔라나
    • 127,000
    • -2.91%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