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700만 원대 강보합 횡보…스팀달러 급등

입력 2021-05-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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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의 잇따른 규제 엄포에 출렁였던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멈추고 바닥을 다지며 4700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15분 현재 비트코인은 가상화폐(가상자산ㆍ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날보다 0.95% 오른 474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도 24시간 전보다 0.93% 오른 4726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른 코인들은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거나 약보합 수준으로 하락 중이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4%가량 오른 33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이 소폭 떨어진 428원, 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빗썸에서는 이더리움이 6%가량 오른 333만9000원을 기록 중이고 도지코인은 428.4원으로 3%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은 5.83% 오른 119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업비트에서는 스팀달러가 35%가량 급등세를 연출하며 9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팀달러(Steem Dollars)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으로 미국 1달러의 가치가 보장되도록 설계된 코인이다.

스팀달러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 수익의 50%는 암호화폐, 50%는 스팀파워로 지급한다. 또 스팀으로 환전 가능하며 자유롭게 송금과 거래를 할 수 있어 현금화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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