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GE,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1-05-2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기 엔진부품 총 72종 공급계약…3억 달러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미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GE와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는 25일 GE와 3억2000만 달러, 우리 돈 약 3600억 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는 이번 계약으로 GE 주력 엔진 'GEnx'와 GE90, LM2500 등 민수ㆍ군수용 엔진부품 총 72종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급한다.

한화에어로는 2015년 미국 P&W사와 국제공동개발사업(RSP) 파트너로 지위가 격상된 이후 세계 3대 엔진 제조사로부터 수주해 왔다.

2019년에는 P&W와 약 17억 달러, 우리 돈 1조9000억 원 규모의 최첨단 GTF엔진 장기 부품공급권을 획득했다. 영국 롤스로이스, GE와도 각각 10억 달러(약 1조2000억 원), 3억 달러(약 35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면서 항공엔진사업 수주잔고만 약 24조 원이 넘었다.

한화에어로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 백신 확대 보급과 국내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 수요의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세계 3대 엔진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항공 엔진사업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00,000
    • -1.34%
    • 이더리움
    • 3,351,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8%
    • 리플
    • 2,112
    • -1.22%
    • 솔라나
    • 135,300
    • -3.7%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521
    • +0.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2.4%
    • 체인링크
    • 15,090
    • -1.57%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