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 캠페인 강화

입력 2021-05-2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실종아동정보 확대

▲㈜한진은 작년부터 경찰청과 진행한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Hope-Tape) 캠페인'을 강화한다.  (사진제공=한진)
▲㈜한진은 작년부터 경찰청과 진행한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Hope-Tape) 캠페인'을 강화한다. (사진제공=한진)

㈜한진은 작년부터 경찰청과 진행한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Hope-Tape)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테이프는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몽타주 기술로 재현한 현재 추정 모습 등 실종아동 정보가 담긴 테이프를 택배 상자에 부착해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위해 경찰청이 기획한 캠페인이다.

㈜한진은 지난해 5월부터 동서울 허브 택배터미널(서울복합물류)에서 발송되는 택배박스에 호프테이프를 부착한 것을 시작으로 1년간 호프테이프가 부착된 약 30만 택배박스를 고객에게 배송했다.

㈜한진과 경찰청은 실종아동찾기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더욱 유도하기 위해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강화한다.

신고편의성 개선을 위해 호프테이프에 인쇄된 QR코드를 경찰청 아동ㆍ여성ㆍ장애인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앱과 연동해 실종아동에 대한 조회와 제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녀 지문 등을 사전에 저장해 실종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한진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호프테이프를 판매하고 참여를 제안하는 등 캠페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매년 증가하는 택배상자처럼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함께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2,000
    • +0.29%
    • 이더리움
    • 3,45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0.78%
    • 리플
    • 2,090
    • +4.08%
    • 솔라나
    • 125,300
    • +1.62%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2.89%
    • 체인링크
    • 13,650
    • +1.56%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