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직원수 11만 명 돌파…작년 말보다 2000명 증가

입력 2021-05-1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투자비용 5조540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가 1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7일 삼성전자가 제출한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 직원 수는 11만155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064명 늘었다. 작년 12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10만9490명이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5조5424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5조3606억 원)보다 약 3%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R&D 비율은 8.5%를 기록했다.

1분기 시설투자 금액은 9조7138억 원으로 전년 동기(7조2971억 원)보다 33%가량 늘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중 반도체와 DP(디스플레이) 사업 등의 라인 신ㆍ증설, 보완 등 시설투자에 9조7000억 원을 사용했다”라며 “올해 시설투자는 시장 변화에 맞게 탄력적으로 집행할 것이며, 메모리ㆍ시스템반도체 선단 공정의 증설ㆍ전환 및 인프라 투자, DP 증설 투자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분기 주요 5대 매출처는 애플, AVP 일렉트로닉스, 베스트바이, 도이치 텔레콤, 버라이즌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4% 수준이다.

화웨이는 지난해 3분기 주요 5대 매출처에서 제외된 이후 이번에도 빠졌다. 미국 정부의 제재 여파로 풀이된다. 화웨이는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5대 매출처에 포함됐었다. 화웨이의 빈자리에는 북미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가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3,000
    • -0.78%
    • 이더리움
    • 3,49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12%
    • 리플
    • 2,134
    • -1.79%
    • 솔라나
    • 128,100
    • -2.06%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73%
    • 체인링크
    • 13,850
    • -2.0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