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간담회 개최

입력 2021-05-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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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진제공=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급성장 중인 라이브커머스 시장과 관련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흔히 '라방'으로 불리는 형식을 활용한 커머스인 라이브커머스는 호스트가 상품을 소개, 판매하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이다. 실시간 소통이라는 특장점으로 커머스 산업에서 새로운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3조 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까지 8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인기협에은 ‘커머스가 #살아있다’ 라는 타이틀로 라이브커머스의 현황부터 차별 요소, 성공 요인 등 라이브커머스의 현재와 전망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본 간담회의 진행은 김용희 교수(숭실대)가 맡았으며 학계에서는 김해원 교수(이화여대), 산업계에서는 류승태 대표(보고플레이), 박수하 리더(네이버), 이윤희 대표(모비두)가 패널로 참석한다.

인기협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이커머스를 포함한 플랫폼 산업에서 지금 주목받는 뜨거운 어젠다"라며 "급성장 중인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학계, 산업계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제71회 굿인터넷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지속적 동참을 위해 네이버TV를 활용한 생중계로만 진행된다. 굿인터넷클럽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인터넷 산업 고유 간담회로 인기협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우버코리아, 페이스북코리아, 바이트댄스, 이베이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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