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처분했나…24시간 새 8.89% 급락

입력 2021-05-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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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처분 전망 네티즌 트윗에 “정말이다” 댓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이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도 처분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결국 팔게 될 것’이라는 네티즌의 트위터 게시물에 “정말이다”라는 댓글을 달고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 테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20분(서부시간 기준 오후 2시 2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8.89% 내린 4만4105.8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1.47% 하락한 3361.85달러로 내려왔다.

이와 함께 머스크가 최근 띄우고 있는 도지코인도 약세로 돌아서면서 10.48% 내린 0.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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