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美 조지아주 방문한다…배터리 공장 건설현장 둘러볼듯

입력 2021-05-13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미국 찾아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국에서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는 조지아주를 찾는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관련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최 회장은 미국 정ㆍ관계, 재계 인사들과 만나 교류하며 한미 경제 외교 행보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최 회장은 24일께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인 조지아주도 찾을 예정이다.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조지아주에 공장 2개를 짓고 있다.

9.8GWh(기가와트시) 규모의 1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착공한 11.7GWh 규모의 제2 공장까지 더하면 2023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미국 내 생산 규모는 21.5GWh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1GWh가 대략 전기차 1만5000대분에 해당하는 공급량이라는 걸 고려하면 전기차 32만 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셈이다.

최 회장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와도 만나 최근 배터리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을 지지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켐프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결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세 차례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7,000
    • +0.74%
    • 이더리움
    • 3,47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5%
    • 리플
    • 2,104
    • -1.45%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640
    • -2.99%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