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R&D 대상, '아우디 e-트론'…"첨단 디자인ㆍ기능 돋보여"

입력 2021-05-1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대상, 연구개발 능력 평가 위해 마련…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 수여

▲아우디 e-트론은 '2021 스마트 EV 대상'에서 R&D 대상을 받았다. e-트론에는 자동차공학회장상이 수여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우디 e-트론은 '2021 스마트 EV 대상'에서 R&D 대상을 받았다. e-트론에는 자동차공학회장상이 수여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우디 e-트론이 R&D 대상(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에 선정됐다. 준중형 SUV인 e-트론은 아우디의 첫 번째 양산형 순수 전기차로 국내에는 지난해 출시됐다.

R&D 대상은 완성차 제조사의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 중 첨단 기술과 기능을 갖춘 차종에 자동차 공학 최고 전문가의 연구 단체인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명의의 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단은 디자인과 공간 설계, 편의 장치 등 다방면에 걸쳐 e-트론에 높은 점수를 줬다.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은 e-트론에 대해 “디자인, 인테리어, 실내, 적재 공간 등 설계 측면에서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장은 “첨단 디자인과 기능, 다양한 편의 장치가 e-트론의 장점”이라 밝혔다.

카메라를 활용한 버츄얼 사이드미러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e-트론은 외부 사이드미러 위치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기존의 사이드미러를 대체했다. 버츄얼 사이드미러가 사용된 최초의 양산 모델이 e-트론이다.

도영민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는 “사이드미러 화면의 화각과 화질이 좋다”고 했고, 민경덕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사이드미러가 차별화한 전기차의 느낌을 준다”라고 평했다.

안전을 위해 마련된 장치에도 좋은 평가가 있었다. 권영수 삼성전자 수석은 “최초 출발 시 기어를 D로 옮기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액셀을 밟지 않으면 차가 앞으로 가지 않는다”라며 “만약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2021 스마트 EV 대상'에서 R&D 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 e-트론은 '2021 스마트 EV 대상'에서 R&D 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4,000
    • -1.4%
    • 이더리움
    • 3,33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9.44%
    • 리플
    • 1,830
    • -2.97%
    • 솔라나
    • 135,500
    • -1.88%
    • 에이다
    • 282
    • -2.76%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41%
    • 체인링크
    • 15,650
    • -2.37%
    • 샌드박스
    • 47.91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