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환경 비즈니스 밸류 상승에 ’목표가↑’ - KTB투자증권

입력 2021-05-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0일 쌍용C&E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9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처리시설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쌍용C&E는 1분기 매출액 3366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6.2% 증가한 실적을 내놨다.

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시멘트 가격 상승, 시멘트 출하량 증가, 순환자원처리시설 가동 본격화에 따른 비용 감소 등의 요인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과 양호한 배당수익률(5.8%)을 감안하면 높은 투자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시멘트 산업은 출하량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기 어려운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추세적인 외형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원가 절감 및 환경 투자를 통해 이익 개선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빠르게 증가하는 폐기물 대비 처리 시설의 부족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면 쌍용C&E의 순환자원처리시설을 통한 소각이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 연구원은 “환경 중심 비즈니스로의 사업구조 전환은 상대적으로 높은 멀티플을 정당화 시켜줄 전망”이라면서 “순환자원처리시설 가동 본격화에 따른 비용감소 등의 요인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4,000
    • +2.77%
    • 이더리움
    • 3,326,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1
    • +1.96%
    • 솔라나
    • 126,000
    • +4.56%
    • 에이다
    • 387
    • +4.59%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7.74%
    • 체인링크
    • 13,710
    • +3.1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