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이야기 담은 ‘소담 영화제’ 개최

입력 2021-05-09 12:00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한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월 11일까지 ‘제1회 소담 영화제’ 영상을 접수 받는다. ‘소담 영화제’는 중기부가 배달의민족과 네이버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영화제’(영상 공모전)로 첫 주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기’이다.

‘소담’은 ‘소상공인을 담다’의 줄임말로 중기부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소상공인의 소소한 일상뿐만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소상공인의 강인한 모습들도 영상에 담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소담 영화제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모분야는 일반부와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로 구분된다. ‘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기’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소담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스마트 슈퍼 등 디지털 도입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한 사례, 우수한 방역 실천으로 안전한 가게로 소문이나 경영 위기를 이겨낸 사례 등 소상공인이 각자의 방법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 출품작 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방법은 영화 선물(2001), 패션왕(2014)의 오기환 감독, 시간위의 집(2016), 무서운 이야기(2012)의 임대웅 감독, 배반의 장미(2018) 박진영 감독 등 전문 심사위원 평가(6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40%)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3000만 원을 지급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소담 영화제 누리집과 중기부 네이버 TV 등을 통해 공개하고 추후 소상공인 디지털화 촉진 등의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 우수 사례 발굴과 확산을 통해 위기 극복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소담 영화제를 기획했다”며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소담 영화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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