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6238억 원…"대산공장 가동 정상화로 수익 개선"

입력 2021-05-07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도 비슷한 수준 실적 유지 전망"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전경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전경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3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683억 원으로 27.3% 늘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대산공장 가동 정상화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됐던 글로벌 경기 회복 및 미국 한파 영향 등으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사업 내 올레핀 사업부문은 매출액 1조9283억 원, 영업이익 3131억 원을 기록했다.

대산공장 정상화에 따른 생산ㆍ판매량 증가와 미국 한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 물량 급감과 수요 회복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아로마틱 사업부문은 매출액 5278억 원, 영업이익 399억 원을 달성했다.

식음료 용기 수요 확대와 PIA(고순도 이소프탈산)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첨단소재 사업은 매출액 1조414억 원, 영업이익 1157억 원을 기록했다.

가전, 게임기, TV 등 코로나 수혜 제품들의 수요 증가에 따른 고부가합성수지(ABS), 폴리카보네이트(PC)의 수익성 개선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했다.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액 6111억 원, 영업이익 1331억 원을 기록했다.

한파에 따른 북미 설비 가동중단과 운송 컨테이너 부족으로 인한 수입 물량 감소, 일회용품 및 위생용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과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LC USA는 매출액 1522억 원, 영업이익 486억 원을 기록했다.

이상 한파에 따른 가동중단에도 원료가 안정과 제품가 상승으로 상업생산 시작 이래 최대 수익성을 달성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신증설 물량의 유입이 예상되나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신장으로 전 분기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친환경 및 재활용 제품 확대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미래성장 시장확보를 위한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사업기회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75,000
    • -0.02%
    • 이더리움
    • 4,47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2.83%
    • 리플
    • 2,901
    • +2.58%
    • 솔라나
    • 193,900
    • +2.27%
    • 에이다
    • 540
    • +3.0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7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1%
    • 체인링크
    • 18,550
    • +1.48%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