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팜에이트와 미래 건설·스마트팜 상호협력 MOU 체결

입력 2021-05-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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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이사와 팜에이트 강대현 대표이사가 6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건설∙스마트팜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이사와 팜에이트 강대현 대표이사가 6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건설∙스마트팜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6일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보유한 팜에이트와 '미래 건설∙스마트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로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업과 스마트팜 기술을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활용방안 수립에 대해 협력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상품에 스마트팜의 친환경성을 더해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설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응용을 통한 시너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팜이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가축 등의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고 원격 자동관리하는 차세대 농업 시스템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팜 관련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적으로는 2023년까지 약 4610억 달러(약 520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팜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팜에이트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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