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 "미래 성장기반 강화 필요"

입력 2009-01-0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구택 포스코 회장(사진)은 2일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한 자만이 새로운 경쟁질서에서 강자로 부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 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철강 소비산업의 급격한 수요부진으로 창업이후 처음으로 감산이 불가피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는 위기 대응능력을 확충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며, 상생경영을 지속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경영의 스피드를 높이고 부문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원가절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상 최대규모인 6조원을 투자해 국가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철강경기 회복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장은 "그동안 포스코의 성장에 동참해 온 공급사, 외주파트너사, 고객사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고, 함께 성장 발전하고자 하는 상생프로그램을 계획대로 지속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40,000
    • +0.92%
    • 이더리움
    • 3,606,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46,400
    • -0.35%
    • 리플
    • 1,969
    • +5.01%
    • 솔라나
    • 152,700
    • +2.21%
    • 에이다
    • 310
    • +3.68%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75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7%
    • 체인링크
    • 17,070
    • +3.45%
    • 샌드박스
    • 51.9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