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IBK기업은행과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맞손

입력 2021-05-0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비대면 금융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지난해에 이어 500억 원을 증액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1000억 원을 비대면 방식을 포함한 신규 대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 2500억 원 규모다.

지난해 중기중앙회는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 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 1500억 원의 대출을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에 지원한 바 있다.

대출대상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ㆍ소상공인이다. 기업은행은 대상별 적용여신금리에서 0.4%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특히 비대면 방식은 최대 1.25%포인트까지 우대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대면 방식의 경우 최대 1억 원, 비대면 방식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으로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은 기업은행 각 지점 또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대출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은행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소기업ㆍ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8,000
    • +1.75%
    • 이더리움
    • 3,4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77%
    • 리플
    • 2,117
    • +0.95%
    • 솔라나
    • 126,900
    • +1.2%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14%
    • 체인링크
    • 13,850
    • +1.6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