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인가 취득

입력 2008-12-30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치민지점 현지법인 전환..."베트남 성장잠재력 풍부"

신한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인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은행으로서는 HSBC, SCB, ANZ에 이어 4번째다.

베트남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시장규모나 성장 잠재력측면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에서 금융시장 진입도가 가장 낮은 시장 중의 하나로 전체 인구 가운데 약 10%만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은행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신한은행에 앞서 기인가 받은 HSBC, SCB, ANZ 등 선진 외국계은행들도 베트남을 '블루오션' 시장으로 인식하고, 지분투자나 현지법인 설립, 공격적인 네트워크망 확장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사업기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인가 취득으로 신한은행은 호치민 지점을 현지법인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며, 업무범위 확대를 비롯해 영업상 규제 축소, 점포망 확대 용이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기존 합작법인인 '신한비나'와의 업무 차별화, 연계영업 강화를 통해 많은 시너지 창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의 글로벌금융위기 및 외화자금 사정 등을 감안해 자본금 납입 및 개점시기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4]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0,000
    • +5.46%
    • 이더리움
    • 3,097,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3.49%
    • 리플
    • 2,071
    • +4.18%
    • 솔라나
    • 132,400
    • +5.75%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5%
    • 체인링크
    • 13,540
    • +5.5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