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자네 뭐 문제 있나-삼성증권

입력 2021-04-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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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
자료 삼성증권
▲최근 5년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 자료 삼성증권
삼성증권 신승진 연구원은 26일 “주가는 실적과 멀티플의 함수다. 따라서 시장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이익의 추세가 늘거나, 멀티플이 상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저금리 기조와 이에 따른 막대한 유동성 유입, 그리고 시장 멀티플의 상승 구간이었다(유동성 장세). 하지지 2021년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진행되는 실적 상승이 필요한 구간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다행히 올해 우리 시장 증익 기조에 이상 기류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 현재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03조원 수준으로 연초 이후 꾸준한 상승세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이익의 절대치보다 향후 전망에 대핚 불확실성이 하나씩 제거될 때, 우리 시장은 다시 전인미답의 신고가 랠리를 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고 덧붙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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