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포스코강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도 강세 '55.16%↑'

입력 2021-04-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넷째주(19~23일) 급등락 주요 종목 현황.  (자료제공=에프앤가이드)
▲4월 넷째주(19~23일) 급등락 주요 종목 현황. (자료제공=에프앤가이드)

4월 넷째주(19~23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52포인트(0.39%) 내린 3186.10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홀로 3조2963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087억 원, 1조8137억 원 순매도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포스코강판으로 전주 대비 55.16% 올랐다.

포스코강판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달렸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44억 원, 지난해 대비 3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잠정 매출액은 253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년보다 628% 늘었다.

주력제품인 도금강판의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는 평가다.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철강재 수요가 집중된 전방산업들의 호조에 철강재 판매량 및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뛰었다.

효성화학(32.45%)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증권가는 일제히 소재화학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유가 강세에 따른 래깅효과와 춘절 이후 미국 한파에 따른 역대급 가동차질과 수요 개선이 맞물리면서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스타코(50.82%), 삼양홀딩스(46.64%), 넥스트사이언스(37.96%), 이구산업(32.45%) 등이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보해양조(-20.14%), 그린케미칼(-10.39%), 신풍제지(-9.85%), 형지엘리트(-9.29%) 등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 출회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8,000
    • -0.05%
    • 이더리움
    • 3,43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3
    • -0.9%
    • 솔라나
    • 131,800
    • +2.3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