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투사’ 빌 게이츠 “백신 덕분에 코로나19 종식될 것”

입력 2021-04-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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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정상화 복귀" 전망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화상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화상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게이츠는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류가 코로나19에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았지만 백신이 우리의 정상화 복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덕분에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의미다.

게이츠는 이니셔티브 'ACT-A'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촉진을 위해 어떻게 역할했는지 설명했다. ACT-A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 등이 주도해 만들었다.

그는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백신을 연구했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백신을 구매했다”면서 “그게 바로 ‘ACT-A’”라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전염병 대처를 위해 설립된 자선단체인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퇴치 노력에 10억7000만 달러(약 1조2000억 원) 이상을 기부해 코로나 투사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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