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중국 진출 확정 시 주가 상승 모멘텀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4-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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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3일 삼성화재에 대해 텐센트와의 중국 디지털 손해보험사 합작법인(JV) 설립 추진에 따라 향후 중국 보험시장 진출 확정 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23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연 삼성화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간 실적 추정치를 4.8% 상향 조정한다"며 "보험영업손실 축소에 발맞춰 일회성 처분 이익이 줄어듦에 따라 분기별 순이익의 전년 대비 증익 폭은 크지 않을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종식되지 않는 한 보험영업손실 축소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개인 건강·위생 관리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보험영업지표는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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