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고용부 장관 후보자, 재산 11억3000만원 신고

입력 2021-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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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청와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청와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두 자녀의 재산으로 11억3000여만 원을 신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세종시 아파트(4억5000만 원)와 서울시 중구 아파트 전세(7억2000만 원)을 보유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홍천군 임야 6355㎡(921만4000원), 2013년식 제네시스 자동차(1211만 원), 예금 1억1520만 원, 금융채무 3억1485만7000원, 건물임대 채무 2억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예금 4696만2000원을 신고했다. 모친 명의로는 강원도 춘천시의 아파트 2채(9230만 원, 8580만 원), 지분 1%인 2012년식 그렌저 자동차(7만5000원), 예금 1624만4000원, 건물임대 채무 2000만 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예금 7007만5000원, 증권 2148만4000원을 보유했다. 장남은 예금 2598만5000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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