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민연금 운용, 주식비중↓ 대체투자↑

입력 2008-12-2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기조가 주식비중은 낮추고 대체투자는 확대되는 방향으로 변경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제8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내년 말 주식 목표비중은 29.7%에서 20.6%로 하향 조정됐다. 반면 채권과 대체투자 목표비중은 각각 66.4%에서 73.4%, 3.9%에서 6.0%로 상향됐다.

또 국내채권의 투자허용범위는 다른 자산군의 투자비중 변동을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10%pt로 확대했다. 이는 전년대비 ±5%pt가 상승한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채권은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고 감소분은 국내채권과 대체투자에서 흡수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기금운용계획변경, 글로벌 시장 불안, 유연한 포트폴리오 이행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환헤지 정책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해외채권 헤지비율은 100%(허용범위 ±2%pt)로, 해외주식 헤지비율은 70%(허용범위 ±10%pt)로 했다.

또 해외투자 중장기 투자방향을 재정립해 자금조성 및 회수, 외환운용, 환헤지 등 해외투자 전 과정을 통합하는 전략 및 역량강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4,000
    • +0.65%
    • 이더리움
    • 3,60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47,500
    • +0.17%
    • 리플
    • 1,945
    • +2.31%
    • 솔라나
    • 151,700
    • -1.49%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60
    • +2.34%
    • 샌드박스
    • 52.08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