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우조선 매각 원칙대로"(상보)

입력 2008-12-2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계약 체결 1달 유보...미 이행시 계약 파기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한화측의 대우조선 인수조건 변경 요구에 대해 "기존에 합의된 원칙대로 이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산업은행이 이날 '대우조선해양(주) 주식매매계약 협상 관련 산은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본계약은 양해각서에 따라 12월 29자로 체결돼야 한다"며 "산업은행은 양해각서에서 기합의된 원칙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산은은 특히 "29일 예정대로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한국산업은행은 양해각서의 해제 및 이행보증금의 몰취 등 양해각서에 규정된 권리를 즉시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거래의 조속한 성공적 종결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중대성을 감안해 매도인의 권리 행사를 내년 1월 30일 유보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9,000
    • +0.83%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512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3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