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BIS비율 12% 맞추기 자본확충 '순항'

입력 2008-12-28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개 국내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12%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2조2000억원을 추가로 자본을 확충해 지난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목표인 16조6000억원 달성에 전력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8개 국내 은행은 지난 달 1일부터 연말까지 16조6000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추진 중이다. 은행들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14조3338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완료했고 3일간 2조2620억원의 자본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은행들의 자본 확충과 관련 금융당국은 각 은행별로 내년 1월까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12%, 기본자본비율을 9% 이상 맞추도록 권고해 왔다. 국내 은행들은 올 11월부터 연말까지 모두 16조6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기로 하고 이중 증자 5조3000억원, 신종자본증권 3천300억 원, 후순위채 발행 7조8000억원을 이행했다.

은행들은 3일간 증자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2조2620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확충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은 연말까지 자본조달 목표치에 다다를 경우 시중은행의 BIS비율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10.86%에서 1.38%포인트 상승한 12.24%로 감독당국 목표치인 12%에 도달한다.

한편 내년 초에도 국내 은행들은 증자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7,000
    • +0.75%
    • 이더리움
    • 3,61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1.82%
    • 리플
    • 1,950
    • +2.96%
    • 솔라나
    • 152,300
    • -0.72%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1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30
    • +3.25%
    • 샌드박스
    • 52.27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