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곳] 공원에 지하철까지…‘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입력 2021-04-17 06:50

검단신도시, 서울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값↑
전용 59~84㎡형, 1172가구 대단지…20일 1순위 청약 접수

▲금성백조가 짓는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아파트 조감도.  (자료제공=금성백조)
▲금성백조가 짓는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아파트 조감도. (자료제공=금성백조)

금성백조는 19일부터 인천 서구 당하동에 짓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 단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총 1172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모든 평형은 전용면적 59~84㎡형으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1110만㎡ 규모로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그동안 검단신도시는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마땅찮아 다른 2기 신도시에 비해 소외받았다.

하지만 최근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검단신도시 일대 집값이 많이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4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검단신도시가 속한 인천 서구는 전주 대비 0.42%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경기지역은 0.32% 오르는 데 그쳤다.

우선 검단신도시 내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검단역)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인천 계양역에서 서울 서부권인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는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에 검단신도시가 포함돼 있다. 또 검단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한강선’ 연결도 추진 중이다.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주변 아파트값도 오르고 있다.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검단 금호어울림센트럴’ 전용 84㎡형 아파트 분양권은 1월 7억6824만 원에 실거래됐다. 현재 같은 평형의 분양권 매매 호가는 8억1000만 원이다. 2018년 분양가(3억9000만 원)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금액이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분양가는 전용 84㎡형 기준 4억4300만 원 선이다.

▲금성백조이 분양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아파트 위치도.  (자료제공=금성백조)
▲금성백조이 분양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아파트 위치도. (자료제공=금성백조)

아울러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 연결 도로를 통해 서울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팩토리와 드론, 4차 산업혁명 관련 부품 소재 기업 등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가 인근에 조성돼 직주근접을 원하는 주택 실수요자 유입도 기대된다.

주거 환경도 좋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검단1 초‧중‧고가 오는 2023년 신설될 예정이다. 인근에 선황댕이산과 계양산, 경인 아라뱃길 수변공원 등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선황댕이산 조망이 가능하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신청이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일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47,788,000
    • +5.6%
    • 이더리움
    • 2,829,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24,500
    • +1.05%
    • 리플
    • 858.1
    • +1.01%
    • 라이트코인
    • 165,200
    • +2.1%
    • 에이다
    • 1,504
    • +1.9%
    • 이오스
    • 4,676
    • +4.05%
    • 트론
    • 73.63
    • +3.37%
    • 스텔라루멘
    • 331.7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0
    • +4.35%
    • 체인링크
    • 24,740
    • -0.52%
    • 샌드박스
    • 733.4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