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베트남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적극 협력

입력 2021-04-1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방문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베트남과 손잡고 중소ㆍ벤처기업 지원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중진공은 15일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와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만나 중소ㆍ벤처기업 지원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목동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만난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시장이자 4대 교역국으로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다. 양국 중소ㆍ벤처기업 분야 경제협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질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한국 유망 중소ㆍ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기술교류협력 및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 중진공은 향후 베트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올해 중진공은 △온라인 B2B 플랫폼 ‘Gobiz Korea’ 운영 △베트남 VTVcab 협업 하노이 한류 제품 전용관 조성 등을 통해 한류 유망소비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한ㆍ베 기술교류센터를 기반으로 기술교류상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혁신과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김 이사장은 “베트남과 함께 중소ㆍ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국의 상호발전과 아시아 및 글로벌 경제성장에 동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5,000
    • +0.64%
    • 이더리움
    • 3,33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
    • 리플
    • 2,171
    • +2.02%
    • 솔라나
    • 134,600
    • -0.66%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524
    • +0.5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2.68%
    • 체인링크
    • 15,210
    • -0.5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