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낮 4시 현재 투표율 45.1%…서울 47.4%·부산 42.4%

입력 2021-04-0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시 구로구 L컨벤션 투표소에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시 구로구 L컨벤션 투표소에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낮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43.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전국 3459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한 4·7 재보선 투표율이 낮 4시 현재 전국 평균 45.1%라고 밝혔다. 이날 투표율은 동 시간대의 21대 총선보다 14.6%P(포인트), 제7회 지방선거보다 8.1%포인트 낮은 수치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유권자 842만5869명 중 399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47.4%, 부산시 유권자는 총 293만6301명 가운데 124만여 명이 참여해 42.4% 투표율을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울산 남구청장 31.1%, 경남 의령군수는 62.1%로 집계됐다.

낮 1시 이후 공개되는 투표율에는 사전투표가 합산 집계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서초구(52.3%), 송파구(49.7%), 강남구(49.7%) 등 ‘강남3구’ 투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 17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당선 무효·사망·사직 등 이유로 확정된 △서울시장·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충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 등 총 21개 지역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4,000
    • -1.08%
    • 이더리움
    • 4,70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66%
    • 리플
    • 2,915
    • +0.07%
    • 솔라나
    • 197,500
    • -0.35%
    • 에이다
    • 546
    • +0.92%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321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3%
    • 체인링크
    • 19,020
    • +0.11%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