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버스·트럭 4중 추돌…4명 사망·40여 명 부상

입력 2021-04-07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제주시 아라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버스 2대와 11t 트럭, 1t 트럭 등이 잇따라 부딪히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6일 오후 제주시 아라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버스 2대와 11t 트럭, 1t 트럭 등이 잇따라 부딪히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제주에서 퇴근길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수십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9분께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버스 2대와 4.5t 트럭 1대, 1톤 트럭 1대 등 총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1대가 인근 도로변 가드레일 너머로 전복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사망했고, 승객 3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t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4.5t 트럭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 버스에는 2대에는 제주대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퇴근하는 시민 등 각각 30여 명이 타고있어 피해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교통이 마비돼 극심한 혼잡 상태를 보이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70여 명의 인원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7,000
    • -4.23%
    • 이더리움
    • 3,044,000
    • -6.6%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91%
    • 리플
    • 1,661
    • -5.3%
    • 솔라나
    • 122,100
    • -4.46%
    • 에이다
    • 248
    • -6.42%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7%
    • 체인링크
    • 14,540
    • -5.52%
    • 샌드박스
    • 58.01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