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비대면 온라인 사내교육 강화…유튜브 스타강사 육성 지원 '눈길'

입력 2021-04-06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택트 시대 대응, 사내직무교육 온라인 강의로 전환
직원 40여 명이 140개의 교육 프로그램 제작

▲쌍용건설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강의 중인 홍태호 인천산곡2-2구역재개발아파트 관리팀 과장.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강의 중인 홍태호 인천산곡2-2구역재개발아파트 관리팀 과장.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비대면 시대에 맞춰 사내 온라인 스타강사 발굴 등 사내교육 온라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부터 기존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했던 사내직무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면 전환했다. 기존에는 교육장에 모여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과 유튜브를 이용해 대상자들이 본사와 국내외 현장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아울러 쌍용건설은 온라인 강의를 위한 제작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유튜브 제작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각 부분 실무선임으로 이뤄진 40명 규모의 강사진을 구축했다. 이 강사들이 약 1년 동안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교육 영상은 140여 개에 달한다.

온라인 교육은 ‘청약제도의 이해’와 ‘쌍용건설 기네스북’, ‘드론의 활용’ 등 재밌으면서도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 ‘BIM의 적용’ ‘3D커튼월 시공’ 등 토목‧건축 각 부문의 전문 콘텐츠도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사 내에서는 물론 재택근무나 출퇴근 시 사내교육 전용 앱을 이용해 시청할 수 있다. 호응도도 높다. 온라인 교육 관련 직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80%로 나타났다. 집합 교육 대비 시간 효율이 높아 활용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은 현장이 국내외 다수 포진된 건설사 특성에 적합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쌍용건설은 주요 회의 진행 시 국내 현장 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두바이, 적도기니 등과 줌으로 연결하는 등 진정한 언택트 기반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55,000
    • +3.9%
    • 이더리움
    • 4,908,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910,500
    • +0.5%
    • 리플
    • 3,191
    • +5.35%
    • 솔라나
    • 213,400
    • +4.15%
    • 에이다
    • 621
    • +8.38%
    • 트론
    • 448
    • +1.36%
    • 스텔라루멘
    • 359
    • +9.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4.57%
    • 체인링크
    • 20,650
    • +6.33%
    • 샌드박스
    • 186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