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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노마십가(駑馬十駕)/앳킨슨 지수 (4월6일)

입력 2021-04-06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로웰 토마스 명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더 하라.”

미국의 작가, 방송인. 종군기자로 중동 전선을 시찰한 그는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화의 실제 인물인 T.E.로렌스 대위를 취재했다. 미국에서 기록영화와 함께 강연회를 열어 대성공을 거둔 그는 영국에 초대돼 같은 행사를 4년이나 개최해 ‘로렌스 전설’을 만들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892~1981.

☆ 고사성어 / 노마십가(駑馬十駕)

걸음이 느린 노마도 준마가 하루 달리는 길을 열흘이면 갈 수 있다는 뜻. 재주 없는 사람도 노력하면 재주 있는 사람을 따를 수 있다는 말. “잘 달리는 말이라도 한 번 뛰어 열 걸음을 갈 수는 없지만, 둔한 말이라도 열흘을 달리면 목표한 바에 이를 수 있으니 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騏驥一躍 不能十步 駑馬十駕 則亦及之 功在不舍].” 출전 순자집해(荀子集解) 권학편(勸學篇).

☆ 시사상식 / 앳킨슨 지수(Atkinson index)

사회 구성원의 주관적 가치판단을 반영해 소득 분배의 불평등도를 관측하는 지수. 영국의 경제학자 앳킨슨이 제안했다. 사회 후생 수준을 가져다줄 수 있는 평균 소득이 얼마인지를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한 나라의 1인당 평균 소득과 비교해, 그 비율을 따지는 지수를 개발했다. 평가자가 소득 분배가 불평등하다고 여길수록 이 지수는 커진다.

☆ 속담 /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겐 요긴한 뜻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유머 / 두 다리의 용도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만 타려 하자 엄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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