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입차, 전년比 34% 증가한 2만7297대 판매…3월 최대치 경신

입력 2021-04-0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누적 판매량, 처음으로 7만 대 넘어…베스트셀링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 250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2만7297대대로 전년보다 34.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역대 3월 판매량으로는 최대치다.

1분기 누적 대수는 7만1908대로, 전년 동기(5만4669대)보다 31.5% 증가한 수치다. 1~3월 누적 판매량이 7만 대 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3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597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 6012대 △아우디 2737대 △폭스바겐 1628대 △지프 1557대 △볼보 1251대 △미니 1224대 △포르쉐 980대 △렉서스 860대 △쉐보레 733대 △포드 557대 △토요타 544대 △링컨 349대 △혼다 333대 △랜드로버 292대 △푸조 279대 등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2만2240대로 전체의 81.5%를 차지했다. 일본 1737대(6.4%), 미국 3320대(1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840대(54.4%), 디젤 4043대(14.8%), 하이브리드 5866대(21.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36대(7.5%), 전기 512대(1.9%) 순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964대), 아우디 A6 45 TFSI(57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564대)로 집계됐다.

임한규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 대비 영업 일수 증가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6,000
    • +0.63%
    • 이더리움
    • 3,07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82%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100
    • +1.21%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5%
    • 체인링크
    • 13,080
    • +2.11%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