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오세훈, 오늘(5일) 마지막 TV토론 격돌…누가 승기 잡을까

입력 2021-04-05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3664> 악수하는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4.4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2021-04-04 16:15:27/<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664> 악수하는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4.4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2021-04-04 16:15:27/<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일 TV토론에서 맞붙는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세번째 격돌이자, 4·7 보궐선거 이전에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이다. 두 후보는 이날 토론회 전까지 다른 외부 일정은 일절 잡지 않은 채 준비에 매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토론에서도 양측은 오 후보의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된 생태탕집 사장의 증언 신빙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에 대한 박 후보의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 후보는 부동산 정책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와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 등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유세 강행군'도 이어간다. 박 후보는 전통적으로 당 지지세가 강한 서남권 집중 유세에 나선다. 강서구에서 출발해 금천, 관악, 동작, 영등포를 가로지르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다.

오 후보는 '스마일 이모티콘'을 연상시키는 동선으로 막바지 유세를 이어간다.

강서구 등촌역·양천구 목동역·영등포구 대림역 순으로 차량 유세를 한 뒤 동작구 장승배기역에서 거점 유세를 한다. 이어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앞, 강동구 천호역에서 마무리 유세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1,000
    • +2.29%
    • 이더리움
    • 3,323,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3%
    • 리플
    • 2,038
    • +2.88%
    • 솔라나
    • 124,700
    • +3.66%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4.46%
    • 체인링크
    • 13,640
    • +3.1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