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종 KTL 신임 원장 취임…"4차 산업혁명 선도"

입력 2021-04-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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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임 원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임 원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김세종 KTL 신임 원장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세종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3월 31일까지다.

김세종 신임 원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중앙대 물리학과를 나와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 대학원 응용물리·재료공학 석사, 프랑스 파리 슈드(Paris Sud) 대학원 고체물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프랑스 글로벌 기업 생고뱅(Saint-Gobain) 임원, 유럽연합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국제심사위원, 산업부 장관 위촉 유럽 기술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소재, 부품,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4차 산업기술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김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국민안전 확보,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전환’과 '성장’의 발판으로 △고객지향형 사업구조 전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도약 △시험평가 및 R&D 혁신역량 강화 △선진적 조직·안전문화 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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