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독립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입력 2021-04-01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툴리눔 톡신 사업 한 차원 더 성장하는 원년 만들 것"

휴온스그룹이 보툴리눔 톡신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바이오사업 부문을 분할해 독립 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분할은 보툴리눔 톡신을 비롯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임상 개발,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 등을 맡아 △’휴톡스’ 글로벌 진출 지원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 △내성 발현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HU-045’ 국내 임상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에스테틱 분야의 바이오 신약 개발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안정화 이후에는 IPO도 추진할 예정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수장으로 김영목 전무가 선임됐다. 김영목 대표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동국제약, 에이티젠(現 엔케이맥스), 안국약품 등 제약∙바이오 기업을 두루 거쳐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글로벌에서는 바이오본부장을 역임하며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 개발을 성공시켰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시장에 국한되기 보다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며 “올해는 중국 임상 개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이 한 차원 더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툴리눔 톡신 사업뿐 아니라 휴온스그룹이 전 세계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고,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미래 기업 가치를 높여줄 바이오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Song Soo-young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Song Soo-young, Yoon Sung-Tae (Independent representatio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73,000
    • +0.37%
    • 이더리움
    • 3,04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34,500
    • +2.01%
    • 리플
    • 2,027
    • +0.7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27%
    • 체인링크
    • 12,880
    • -0.69%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