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연봉 30% 수준 인센티브 지급

입력 2021-03-31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제공=크래프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중요 경영 방향인 ‘인재 중심 체계’의 일환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 지급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해외 거점 오피스 구성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 규모다. 이 중 펍지 스튜디오 구성원들에게 집행된 인센티브는 개인별 연봉과 대비해 평균 30%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올해에도 조직의 성과를 구성원과 함께 나누고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보상 방향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각 사업과 조직의 특성을 고려해 보상 제도 전반을 새롭게 마련한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구성원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차등 보상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특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채용도 진행한다.

오는 4월 진행하는 채용을 통해 각 프로젝트나 직군별 모집을 진행하면서, 회사의 다양한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기회를 연다. 개발자 스스로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직접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조직인 ’챌린저스실’을 신설하고, 채용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회사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인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재를 위한 제도적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4,000
    • +1.13%
    • 이더리움
    • 3,43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125
    • +1.29%
    • 솔라나
    • 126,700
    • +0.88%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
    • 체인링크
    • 13,820
    • +0.9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