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임시정부 “포스코에 가스전 사업 대금지급 중단 공식 요청”

입력 2021-03-26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통신)
(AP통신)

KBS는 26일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가 국내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현지 가스전 대금지급을 중단해달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방의회 대표위원회에서 대금지급중단 요청 공문을 받았고, 미얀마 군정과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날은 미얀마 국영 석유가스공사와 계약을 맺고 미얀마에서 가스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연방의회 대표위원회는 이 가스전에서 막대한 현금이 ‘미얀마 가스공사(MOGE)’를 통해 미얀마 군부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며 가스전 사업 참여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에게 대금지급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2.82%
    • 이더리움
    • 3,330,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35
    • +2.11%
    • 솔라나
    • 126,000
    • +4.48%
    • 에이다
    • 389
    • +5.14%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8.9%
    • 체인링크
    • 13,710
    • +3.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