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협력사ㆍ스타트업과 상생 성장 앞장선다

입력 2021-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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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그룹 사옥 전경. (사진 제공=호반건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그룹 사옥 전경.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협력사 및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호반건설은 올 1월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협력사 70곳에 포상금 총 70억 원을 수여했다. 올해 포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협력사에 긴급 경영 안정 지원금 20억 원을 지원했다.

호반건설은 협력사와 공정한 거래 문화를 만드는 데도 적극적이다. 하도급 대금은 전액 현금 지급하고, 2차 이하 협력사(노무자 등)의 하도급 대금 지급 과정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호반건설은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지키고 있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2019년 건설사론 처음으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스타트업 투자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스마트팜과 보안 솔루션, 디지털 트윈, 프롭테크 등 분야에서 15개 기업에 투자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이 지속 성장해 올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상생"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협력사,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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