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위 관계자 “북한 발사체, 탄도미사일 2발” 확인

입력 2021-03-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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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ㆍ일 가운데 처음 확정 발언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월 14일 털모자를 쓴 채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짓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월 14일 털모자를 쓴 채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짓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은 정부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2발이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 당국은 발사 당시 자료를 분석해 미사일 종류와 사거리 등을 파악하고 있다. CNN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전 7시 6분경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미사일 발사 경보를 알렸다. 현재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선박에 주의를 요청한 상태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상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현재 해당 미사일 사거리와 제원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오전 9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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